선의의 경쟁 8화 리뷰

지난화 슬기의 질문에 제이는 솔직히 대답하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너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이상할 정도로 자세히 갖고 있는게 수상하다고

 

 

그리고 앞으로 너가 나를 위해 해줄일이 무엇인지는 고민하겠다며 목에 스카프를 감아주는 제이

 

에르메스를 주다니...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는축제가 한창인데

 

 

뒤에서 약을 거래 하는 아라

 

그런데 약을 구입한 친구가 한번에 약을 전부 먹어 버려서 놀라는데

 

 

한편 학부모 설명회에서 마주친 최경의 엄마와 제이의 아빠

 

계속 증거자료 제출 안할거냐는 최경의 엄마의 말에 제이 아빠는 무시하는데

 

 

 

예리의 행동이 수상해서 감시하라는 제이의 말에 아라는 열심히 보고하는데

 

 

최경의 엄마와 인사하는 제이와 슬기 

 

그 모습을 불편하게 보는 제이 아빠

 

 

 

콜라가 몸에 안좋다는 훈계 중인 제이 아빠

 

그러나 슬기는 자기는 맛있는거 먹으면서 일찍 죽겠다는데 

 

이에 얼굴이 썩어버린 제이 아빠

 

 

최경은 예리가 밀어 넣는 바람에 양아치와 소개팅을 하는데

 

왠지 마음에 들어 하는 분위기

 

그런데 허리에 좋다는 파스를 주며 슬기를 언급하자 의아해 하는데

 

 

 

그리고 진심인지 작전인지 알 수 없는 제이와 슬기의 꽁냥거림

 

 

아직 제이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슬기

 

그래도 같이 1등하는게 좋다며 고백아닌 고백을 한다. 

 

 

 

예리와 뒷거래하는 제이 아빠

 

슬기한테 폰이 두개라고 어떤건지 정확히 말을 안해줬다며 다시 거래 하는 예리

 

 

그 장면을 뒤에서 찍고 있는 아라

 

 

불꽃 축제까지 하는 체화여고 축제

 

학교에 돈이 얼마나 많은건지

 

제이는 아라의 보고에 예리가 충전해놓은 폰을 찾으러 가는데

 

 

발신자표시제한 전화가 걸려오자 받지만 끊어 버린다. 

 

 

하편 전화기가 없어진걸 안 슬기는 전화를 찾아 다니는데

 

전화기에는 불륜 영상이 찍혀있는데

 

 

영상의 주인공은 제이의 언니 제나

 

 

 

핸드폰을 찾는 슬기를 발견한 제이 아빠 그리고 예리 

 

셋이 마주하게 되고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서 제나를 봤다는 약에 취한 친구

 

살이 많이 빠졌다며 다이어트 약을 소개해달라는데

 

예리는 미쳤냐며 밀어 버리는데

 

 

이에 빡돌아서 칼을 들고 설치는 친구

 

 

결국 칼을 휘둘러 슬기를 상처 입히는데

 

한편 휴대폰 사진속 장소를 찾아가던 제이는

 

 

제나와 마주치는데

 

이로 선의의경쟁 8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