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2기 17화(41화) 벽력 2 리뷰-넷플릭스 애니

지난화에 시게모 하루타에게기습을 당한 메구미는 피를 흘리며 도망가며

 

열심히 자신의 주술을 설명한다. 

 

 

 

 

그리고 거리를 떨어트린 다음 십종영법술을 펼치고자 한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소환술을 펼친 메구미 소환된 소환체로 부터 먼저 공격을 당한 메구미를 날라가고

 

시게모 하루타는 메구미가 소환체 개체에 의해 공격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스쿠나에 의해 구해지는 하루타

 

 

 

 

메구미가 죽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스쿠나

 

조복의식을 없던걸로 해야 한다고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스쿠나와 소환체가 붙는다. 

 

 

 

 

괴물 대 괴물의 대결에 시부야가 난장판이 나고 

 

 

 

 

아직 시부야에 갖혀 있는 민간인들을 공포에 떨고 두 괴물은 온갖걸 다 때려 부신다.  

 

음 지난화에도 느끼지만 이런 대규모 전투 장면에서는 작화가 좀 아쉽다. 

 

뭔가 작붕이 있는듯 아닌듯 애매한 상태이다. 

 

주술회전 같은 대작에 연출에 조금만 더 성의를 보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시부야의 건물, 자동차, 기차, 날아가는 비행기 마저 떨어트리며 파괴하던 둘 

 

그리고 최종적으로 스쿠나는 영역전개 복마어주자를 펼친다. 

 

 

 

 

 

복마어주자에 대한 설명이 열심히 나오며 시부야를 불바다로 만드는 스쿠나

 

도쿄 전역에서 영향력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불의 화살을 날리고 소환체 마허라를 쓰러트린다. 

 

그리고 겁에 질려 있는 하루타에게 꺼지라 하지만

 

도망가던 시게모 하루타는 잘려 나가며 사망한다. 

 

그리고 이타도리의 몸에서 스쿠나의 지배가 사라지고 

 

정신이 돌아온 이타도리

 

자신의 몸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해치 기억이 떠오르며 괴로워 한다. 

 

그리고 금방 회복하는 이타도리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고 다짐한다. 

 

 

 

 

 

마지막 장면으로는 

 

죠고에게 당한 후 얼굴 한쪽이 완전히 타버린 나나미가 걸어 가는 장면으로 이번 화는 끝이 난다.

 

이번화는 스쿠나와 마허라와의 대결이 주요 내용이었는데 작화는 아쉬웠지만 전투씬은 화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