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3기 8화 후기

 

라인하르트가 합류해서 다시 전략을 세우는 일행들

 

회의 중에 남입해서 노래 하는 가희와 프리실라

 

 

 

그리고 마녀교에서 요구하는 예지의 서가 로즈월과 관계된걸 알게 되는데

 

때마침 스바루를 찾는 크루쉬

 

 

 

흉측한 상태가 되어 있는 크루쉬

 

 

스바루와 크루쉬가 접촉하면 저주가 스바루에게 옮겨 가는데

 

 

하지만 스바루는 더 싸워야 하니깐 더이상은 하지말라는 크루쉬

 

"나머지는 전부 나한테 맡겨둬라" 라고 한 스바루의 역할을 상기 시켜 준다. 

 

 

 

한편 빌헤름은 광장에서 부딪힌 감사들의 정체들을 말하는데

 

그중 한명이 자신의 아내인 전대 검성이라고 하는데

 

 

죽은자들이 되살아나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이 사실은 라인하르트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빌헤름

 

 

라인하르트가 할머니의 검성으로서의 가호를 계승하는 바람에 힘을 잃고 백경에게 당한것을 그동안 원망했던 빌헤름

 

이사실을 지금은 후회하고 있는데

 

그렇기에 라인하르트에게는 이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한다. 

 

 

 

 

각자의 역할을 분담한 일행 승리를 위해 나가기로 하는데

 

한편 에밀리아와 결혼식을 열라고 하는 탐욕

 

 

자기랑 결혼하면 웃는 얼굴을 보이지 말라는 탐욕

 

거기에 반발하는 에밀리아

 

스바루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탐욕 레굴라스는 분노하는데

 

 

결국 너랑 결혼 안해를 시전하는데

 

때마침 도착한 스바루와 라인하르트

 

 

 

둘의 등장으로 리제로3기 8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