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신작 애니 불우직 감정사는 사실은 최강이었다. 1화 리뷰

이번분기 환타지물 신작 중 하나는 불우직 감정사는 사실은 최강이었다. 

 

제목만 봐도 대충 예상되는게 별로인 스킬인 줄 알았는데 숨겨진 기능이 있는 스킬로 최강이 되는 컨셉인듯 하다. 

 

 주인공 아인은 물건을 감정하는 능력인 감정사

 

흔히 판타지물에서 전투직이 아닌 직업은 인기가 없는 스킬

 

 

전투직 모험가를 따라다니면서 시체나 정리하는게 아인의 일상

 

그러다가 던전에서 모험가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미끼로 버려지고 만다. 

 

 

당연히 죽을 위기에서 전화위복이 있어야 하니깐 죽을 힘을 다해 도망을 가다가

 

 

 

 

벼랑 끝으로 몰리는데

 

절벽은 원래 기연을 얻기 위한 장소... 절벽에서 떨어진 아인은 세계수의 이슬이 있는 장소에 떨어져서 완전회복

 

 

이곳에서 다시 탈출하려고 나오려는데 S급 몬스터들에게 공격당하는데

 

 

다시 죽을 위기에 처하는 아인

 

그러던 중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다시깨어난 아인은

 

죽을뻔한 기억에 자신의 몸을 만져 보는데 

 

특히 한쪽눈을 잃었던 아인의 눈이 오드 아이가 되는데

 

 

그앞에는 엘프인지 요정인지 아름다운 누군가가 나타나고 1화는 끝이 난다. 

 

사실 소재는 언제가 많이 보았던거 같은 소재라 신선하지는 않아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느정도 보이지만 얼마나 다른 작품들과 차이점을 주면서 진행을 할지 한번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