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리제로)3기 12화 리뷰

지난화 에필로그에서 레굴루스(탐욕)의 비밀을 말한 스바루

 

레굴루스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신부들의 협조가 필요한 것을 알고 에밀리아를 신부들에게 보내는데

 

 

물론 처음 신부들은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되는 에밀리아의 설득

 

그그리고 신부 한 명의 질문 레굴라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냐는 질문

 

 

모두 레굴라스를 싫어한다는 신부들

 

결국 에밀리아를 돕기로 하는데

 

하지만 신부들은 자신들에게 있는 레굴라스의 소중한것이 뭔지 모르고

 

 

 

에밀리아는 실피의 심장소리를 듣고 레굴라스의 심장이 신부들에게 겹쳐져 있는것을 깨닫는데

 

 

 

 자신들이 죽어서 레굴라스를 쓰러트리겠다는 신부들

 

하지만 에밀리아는 그들을 막는데 자신이 직접 신부들의 고동을 멈추겠다는 에밀리아

 

신부들을 모두 얼려 버린다.

 

 

그리고 레굴라스에게 한방 날리는 에밀리아

 

 

하지만 멀쩡한 레굴라스 

 

에밀리아가 숫자를 잘 못센거 아니냐며 비아냥거린다. 

 

현재 레굴라스의 심장은 에밀리아에게 가있는 상태

 

 

자신을 죽이면 에밀리아가 죽는다는 레굴라스

 

 

레굴라스를 쓰러트릴 방법을 생각해낸 스바루

 

 

나태의 주교를 비방하는 레굴라스의 말에 보이지 않는 손을 떠올린 스바루

 

에밀리아 심장속에 있던 레굴라스의 주박을 푼다

 

 

공격이 통하는 레굴라스

 

 

에밀리아에게 얻어 터지는데

 

에밀리아 무섭다

 

 

주먹으로 때려주는 에밀리아 레굴라스는 거의 죽기 직전

 

얻어 터지더니 1:2는 비겁하다는 레굴라스 

 

그래서 공주님이 아니라 기사가 싸우는게 맞다는 스바루

 

 

라인하르트가 나타나서 싸운다.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부르짓는 레굴라스

 

그리고 하늘에서 그를 쳐박아 버리는 라인하르트

 

 

완전히 망신창이 된 레굴라스는 물이 차오르자 물에 잠기면서도 복수를 다짐하는데

 

이로서 리제로 3기 12화가 끝이나고

 

에필로그

 

 

 

에밀리아가 얼렸던 얼음이 깨지고 신부들은 모두 깨어나는데

 

당연히 예측되었던 결과...

 

한편 죽은 아내와 마주한 빌헬름의 모습으로 12화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