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13화 리뷰

13화는 제나가 수능보는 날로 시작한다

 

 

제이가 항상 무서웠다는 제나의 독백으로 시작하는데

 

그래서 수능시험을 보다가 불안증으로 수능을 망치는데

 

동생에게 비교당하는 못난 언니가 된게 분했던 제나는 제이를 미워했는데

 

 

우선생과 부적절한 관계(?) 비스무리한 상황이 되자 오히려 제나를 칭찬했던 제나 아빠

 

슬기의 아빠를 수능 출제 위원으로 꽂아 넣은 제나 아빠 

 

그리고 대가로 어릴적에 잃어 버린 슬기를 찾아주는데

 

 

딸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수능출제 위원회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는 슬기 아빠

 

대가로 수능 문항을 입에 삼키고 빠져 나오는 계획이었는데

 

 

수술로 우선생의 장기에서 시험 문제를 적출한 네나 아빠

 

그리고 그 수술을 도왔던 제나는 충경을 받았는데

 

 

 

다시 현재로 돌아와 

 

제나의 장례가 시작되었는데

 

 

중간에 못참고 장례식장을 떠난 제이와 쫒아간 슬기

 

 

영안실에서 슬기는 자기가 알고 있던 사실들을 알려주며 

 

시체가 제나가 아닌거라 설명하는데 

 

아빠의 계획 되로 나두고 범죄를 많이 쌓게 하겠다는 제이와 증거를 찾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슬기

 

 

 

나약한 애는 빨리 가는게 도와주는거라는 제나의 할아버지와 

 

고3인데 공부하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안됐다는 큰 아빠

 

한마디로 콩가루 집안.....

 

 

그리고 제이가 시간을 버는 동안 증거를 찾는 슬기

 

 

 

그리고 아빠의 엑스레이 사진을 찾아 내는 슬기

 

 

사탄의 인형 자세로 제이 아빠를 죽이려 든 슬기

 

그리고 그걸 말리는 슬기의 새엄마

 

 

장례식장에 온 양아치를 쫒아온 슬기

 

제나가 아닌 수진이의 장례식으로 알고 온거 아니냐고 다그치는 슬기

 

 

다 같이 모여서 의료과실에 대한 법정 정보 관련 회의를 하는데

 

아직 증거가 부족하다는 경이 엄마

 

 

 

그 와중에 이 상황을 녹음 하는 예리(또 배신을 때릴건가)

 

 

경이의 이상한 행동을 눈치채고 있었지만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는 경이 엄마

 

그러나 자신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없다며 대드는 경이

 

결국 자신의 비밀까지 밝히면서 엄마에게 모두 토로하는 최경

 

 

그리고 술집 아가씨들에게 약을 팔고 있는 예리

 

그 약은 양아치가 보급하고 있었던건데

 

 

예리는 전에 녹음한 파일을 양아치에게 넘기는데

 

제이 아빠가 무서운 사람이니 조심하라는 예리 

 

그리고 양아치는 그 파일을 제이 아빠에게 넘기는데

 

 

그리고 또 그 거래를 보고 있는 슬기

 

 

이 장면으로 서느이의 경쟁 13화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