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14화

 

지난화 거래 현장을 보고 있던 슬기

 

제이도 나타났는데 슬기는 예리가 녹취하는 것을 알고 거짓 정보를 흘렸다는 것을 밝히는데

 

일부러 관련 정보를 찾아 다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강아지 목에 설치 되어 있던 카메라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듣는데

 

엄마가 제나를 만나러 간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최경네 차를 빌려 타고 엄마를 미행하는 제이와 슬기

 

이제 개연성은 개 무시하는듯..

 

 

 

열심히 미행했지만 햇살 보육원에 도착한 제이 엄마 

 

아빠의 계획에 당한듯한데

 

슬기 새엄마는 슬기에게 제이를 너무 믿는게 아니냐고 묻는데

 

 

제이 아빠에 의해 차가 조정되서 사고가 나는 슬기네(거의 헐리우드 첩보물 수준)

 

 

한적한 건물의 방에 숨겨져 있던 제나

 

발에 발찌가 채워져 있어서 방을 나가면 경고음이 울리는데

 

언니에게 무슨 짓을 했냐는 제이의 질문에 무슨 짓은 제나가 했다는 아빠

 

 

 

수술실에서 우선생을 죽인게 제나라는 아빠의 말

 

제이는 믿지 않는데

 

제나가 너무 괴로워 해서 기억을 살짝 지워줬다는 아빠...어디까지 가능한건지..

 

 

자식한테 무슨짓이냐는 제이의 말에 

 

모두 널 위한 행동이라며 딸의 멱살을 잡는 아빠...

 

 

한편 슬기 새엄마는 누군가가 고의로 타이어를 펑크 낸것을 들었는데

 

하지만 슬기에게는 비밀로 하는 새엄마

 

 

 

다음날 제이는 학교에 등교 하지 않는데 

 

당분간 아퍼서 학교 못나온다는 담임

 

 

제이를 여기저기 찾아다니 슬기 

 

제이가 걱정되서 찾아 다니다가 제이의 병원까지 갔는데 그룹 과외중인 제이

 

 

자신을 쫒아 다니지 말라는 제이

 

자기는 처음부터 너를 이용했더거라는 제이

 

이젠 다신 자신을 찾지 말라는 말과 함께 떠나면서 선의의 경쟁 14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