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경쟁 15화 리뷰

선의의 경쟁 15화는 약물 부족용을 겪고 있는 슬기의 모습으로 시작

 

 

계속 물에 잠기는 꿈을 꾸며 환각을 보게되는 슬기

 

그런 슬기의 모습에 제이는 자신의 답안을 바꿔쓰며 일부러 틀려 버리는 모습도 보이는데

 

 

슬기는 20위로 떨어지고 일부러 틀린 제이 때문에 어부지리로 최경이 1위를 하는데

 

담임은 잘한 최경에겐 칭찬을 못한 슬기에게는 실력이 들통났다며 힐난을 하는데

 

 

일부러 등수를 떨어트린 제이는 아빠한테 자기도 언니처럼 킬러문항을 구해달라는데

 

그리고 새차를 뽑은 새엄마를 본 슬기

 

 

집안을 뒤지며 그동안 증거 어딨냐며 따지는 슬기

 

결국 합의를 해버린 새엄마

 

 

한편 1등을 한 최경은 마냥 기쁘기만 한데

 

폭주한 슬기는 제나의 납골당에서 유골함을 훔치려는데

 

 

 

물론 바로 발각이 되는데

 

그리고 1등 했다는 최경에게 접근한 양아치

 

 

약을 주면서 선물이라고 하는데

 

 

막나가는 슬기에게 제이 아빠는 킬러문항을 제시하며 거래를 요청하는데

 

 

아라를 협박하며 유제이와의 통화를 원하는 슬기

 

제이를 찾아간 슬기는 네가 꾸미고 있는 계획이 뭔지 말하라며 다그치는데

 

 

자신의 아빠에게 굳이 슬기에게 킬러 문항을 줄 필요가 있냐는 제이

 

아예 전략을 짤거면 슬기가 문제 유출을 하게 해서 증거를 모아두라고 제안하는데

 

 

 

한편 최경은 한국대의대 수시에 떨어지고

 

룸살롱에 드나들던 예리를 찍은 듯한 사진은 학생들 사이에서 퍼지는데

 

 

 

약거래를 하던 예리는 약을 산게 최경인걸 보고 이런거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오히려 룸살롱이나 다닌다며 예리를 비난하는 최경

 

그러면서 비밀과외 받는거 조용히 입단속하라는 예리 말을 슬기가 듣게 되는데

 

그리고 최경이 제이네 강아지를 대신 키우고 있는 것을 확인한 슬기

 

제이가 뭔가 안좋은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슬기는 제이에게 달려가고 수영장에 있는 제이를 만나며 선의의 경쟁 15화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