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오싹한뉴욕#빌머레이#폴러드#최신개봉영화#레트로영화1 고스트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후기 고스트 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이 개봉해서 극장에서 관람하였다. 사실 고스트 버스터즈의 전작이 그냥 그래서 볼까 말까 하다가 할인 티켓도 있고 시간도 되고 해서 극장을 찾았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시리즈 1, 2를 좋아했었고 어릴적엔 고스트버스터즈 애니메이션도 TV에서 방영을 해서 우리같은 옛세대들에게는 이 또한 추억의 IP 중 하나이다. 안좋은 해외 평가 극장에서 볼까 말까 고민했던 부분은 해외 평론이 너무 안좋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로튼 토마토 지수에서 말그대로 썩은 토마토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극장에 가기를 망설였었다. 미국에서 먼저 개봉을 했는데 극장 관람객 평가도 사실 월드와이드 수익을 보면 썩 좋지 못하다. 물론 극장에서 보고 나니 그 이유는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추억팔이 영화 앞에서.. 여유로운 문화 생활/영화 보는 생활 - 영화 리뷰 2024. 4.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