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2기 10화 (21화)

한 주 결방후 돌아온 최애의 아이 2기

 

 

지난 화에서 자신과 히메카와의 아버지가 동일인인거 같다고 물었던 아쿠아

 

히메카와의 아버지는 무명 배우고 이미 사망했다는 소식

 

모 절대 이사람이 아빠다 하고 끝나지는 않을 스토리....

 

 

 

 

형제가 나타났다는 사실에 요상한 기분이라는 히메카와

 

 

복수할 대상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살짝 멘붕 온 아쿠아

 

 

 

두 여성을 떠올리며 평범하게 지내도 될지 생각하는 아쿠아

 

한편 유튜브 구독자 2만명을 돌파한 B코마치

 

 

겨우 2만명의 수치라고 반응이 없는 루비와 카나

 

 

 

이에 나름 전체 유튜버중 상위권으로 들어간거라며 쥐뿔도 모른다고 MEM는 구박을 한다. 

 

 

 

유튜브를 살리기 위해 유비를 찍자는 메무의 제안

 

이번화에서는 신생 B코마치의 분량이 많네요. 

 

 

새로운 곡의 필요성도 어필하는데

 

 

 

새로운 곡은 오리지널 B코마치의 곡을 작곡했던 히무라에게 부탁했다는데

 

아쿠아는 아티스트와 아이의 접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이제는 의미 없다고 생각 해버리는데

 

아쿠아는 빨리 곡을 조르자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카나는 배우를 전업으로 할 수 있고

 

메무는 30이 넘을 거라는....

 

 

이에 작곡가에게 연락 해보지만 전혀 진행이 없었던 작곡가

 

 

의욕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이에 응원 영상을 보내는 루비

 

 

급 동기부여가 되는 히무라

 

그리고 뮤비 촬영을 위해 미야자키에 같이 가자는 루비

 

 

그곳엔 누군지 모를 소녀가 웃고 있고

 

최애의 아이 2기 10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