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아이 2기 11화 총(22화)

지난화에 이어 아쿠아와 같이 뮤비 촬영을 하러 미야자키를 가려는 신생 B코마치

 

아쿠아와 같이 쇼핑을 하기로 한 카나는 분주해지는데

 

 

아쿠아를 만날 생각에 옷을 고르느라 고민중인 카나

 

늦어서 자기가 결제하겠다는 카나 대신에 결제하는 아쿠아

 

 

별거 아닌 모습에 심쿵하는 카나

 

 

 

예약하기 어려운 식당에 미리 예약해둔 호시노

 

 

너무 능숙한 데이트 매너에 놀란 카나

 

사실은 전생한 어른이기에 익숙한 아쿠아에 계속 놀라게 된다. 

 

 

너무 능숙한 아쿠아에 혼자 갖은 망상을 하는 카나

 

 

 

다음엔 아카네와 데이트하는 아쿠아

 

아카네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한다.

 

 

아쿠아의 진지한 대화에 자신과의 이별을 생각한다고 느낀 아카네

 

 

자신을 이용하고 있는 아쿠아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을 구해줬던건 진심이라는것을 알고 있다는 아카네

 

자신에게 연애 감정이 있냐는 아쿠아의 질문

 

 

 

의외로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는 아카네

 

연애 경험이 없어서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는듯

 

 

자신의 복수가 끝났다는 말을 하는 아쿠아

 

하지만 아쿠아의 이야기를 듣던 아카네는 허점을 알아내고

 

 

 

하지만 진실을 말할경우 아쿠아가 다시 복수귀가 될 거 같아서 고민한다. 

 

 

그리고 그들의 아빠로 추정되는 남성의 등장

 

 

 

이로서 최애의 아이 2기 11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