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2기 12화 총 23화

 

지난화에 이어 본격적으로 뮤비 촬영하러 가는날

 

아카네가 참여하자 외부인이 따라왔다고 싫어 하는 카나

 

 

 

 

아쿠아와의 시간을 기대했는데 아카네의 등장은 반갑지 않은 기색

 

어찌되었던 떠난 뮤비 촬영 + 여행

 

 

관광지도 보고 좋은 시간을 기대하지만

 

 

촬영해야 한다고 잡혀가는 B코마치 멤버들

 

 

아쿠아와 아카네는 따로 시간을 보내는데

 

아쿠아는 전생의 자신이 근무했던 병원에서 자신의 과거를 추적한다. 

 

그리고 전생의 기억을 추억하며 

 

현재의 루비와의 추억을 떠올린다(아직 서로의 전생을 모르지만)

 

 

 

한편 열심히 뮤비 촬영 중인 멤버들

 

 

카나의 복장에 이래저래 코치를 하는 아카네

 

 

여전히 어렸을적 자신의 우상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케네와 카나의 이상한 관계

 

 

한편 루비와 아카네는 같이 밤길을 걸으며 루비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그는 아쿠아의 전생

 

 

건강하고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루비의 바램

 

그러나 애석하게도 호텔키를 물고간 까마귀를 쫒아간 곳에서

 

 

 

한 해골을 발견하게 되는데

 

시체의 물품에서

 

 

그가 자신이 찾던 인물의 시체인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여기서 최애의 아이 2기 12화는 막을 내린다. 

 

음 3분기가 끝이 나가는데 남아봐야 1화정도일텐데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려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