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2기 13화 총 24 2기 완결 리뷰

 

 

지난화에서 아카네와 루비가 까마귀를 따라간 곳에서 발견한 아마미야 고로 즉, 아쿠아의 전생의 시체

 

루비가 흠모 했던 아쿠아의 전생이 죽은걸 확인하게 되는데

 

 

끔직한 경험을 하게되서 미안하다는 아쿠아

 

하지만 아쿠아 잘못이 아니라는 아카네

 

사실 자신이 찾던 사람이 그사람이라는 아쿠아

 

 

자신은 아버지 찾기나 시체 찾는 등 아카네를 이용하기만했다며 사과하는 아쿠아

 

 

이제 제대로 아쿠아와 끝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 아카네

 

 

하지만 복수는 끝났고 시체도 찾아서 이제 아카네를 지킬 수 있다며 아카네의 마음을 받아 들이는 아쿠아(사실은 안끝났지만)

 

 

고로를 추억하며 슬퍼하는 루비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소녀

 

 

아이의 스토리를 알고 있는 수상한 소녀

 

 

당시 아이를 찔러 죽인 스토커 대학생 외에도 중학생 정도의 아이가 있었다는 증언

 

그게 누구냐는 루비의 질문에

 

 

너가 알아봐라를 시전

 

 

다시 촬영중인 뮤비

 

얼굴은 이쁘지만 아이돌로서 매력이 떨어지는 루비의 평가

 

 

범인들을 생각하며 분노에 차있는 루비

 

 

완전히 흑화하는데 

 

그 모습에서 포스를 느낀 제작자

 

 

루비의 마력에 뭔가 시도해보고 싶은 제작자

 

 

다같이 신사에 소원을 빌러 온 이들 다들 미래에 대한 소원을 비는데

 

 

제대로 흑화 하고 있는 루비

 

 

그래도 뮤비는 깜찍하게 찍힘

 

 

뮤비 덕분에 B코마치는 인기가 상승하고

 

 

시간이 흘러 아쿠아는 글을 쓰고

 

 

루비는 여전히 어두운 상태로 최애의 아이 2기 13화 총24화로 완결이 된다. 

 

그리고 에필로그

 

 

한 여성이 등산에서 낙상한 듯한 모습 그리고 누군가에게 살인자라고 말하는데 

 

그걸 지켜보는 아쿠아와 루비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끝이 난다. 

 

최애의 아이2기는 끝이 났지만  3기 제작이 이미 확정되었으니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될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