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 3기 2화 리뷰 (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지난화에 이어 사망회귀한 스바루

 

자신이 사망회귀한것을 깨닫는다. 

 

회귀한 시점이 광장에서의 사건 바로 직전임을 깨닫는다

 

 

시계탑에 잡혀 있던 소년을 발견한 스바루

 

소년을 협박하기 위한 누군가가 또 잡혀있는것도 알게된다. 

 

 

갑자기 공포감을 느끼는 스바루

 

지난화의 빌런이 등장

 

 

공격당해 죽어가는 스바루

 

지독한 공포에 떤다. (꽤나 잔혹함)

 

 

결국 또 죽은 스바루

 

 

 

정신을 차리지만 비틀거리다가 헤딩을 해버리는데

 

혼자가봐야 쨉도 안된다는것을 깨닫는데

 

라인하르트를 부를 수 있도록 라친스에게 협조를 요청한다.

 

 

마법을 써서 빛을 발하는 라친스

 

그리고 다시 나타난 마녀교 교주

 

 

 

그리고 마침내 등장한 라인하르트

 

 

전투를 벌이는 두사람

 

 

 

쓰러진 마녀교 교주

 

하지만 세뇌가 풀리지 않은 사람들

 

 

 

교주의 목을 자르나

 

자리에 있는 모두의 목이 같이 날라감

 

 

또 회귀한 스바루

 

라인하르트로도 해결이 안나는것을 깨닫는데

 

 

 

결국 베아트리스에서 사실을 털어놓는데

 

베아트리스는 샤마코를 이용한 전략을 제시하는데

 

 

이야기를 들어 버린 에밀리아

 

자신도 참여 하겠다고 하는데

 

 

선빵을 날리는 에밀리아

 

하지만 이미 세뇌당한 대중

 

그리고 에밀리아를 보고 분뇌에 찬 대주교

 

 

대주교와 전투를 벌이는 에밀리아

 

 

하지만 갑자기 인질을 꺼내는 대주교에 주춤하다 공격을 당한다. 

 

 

 

공격당한 에밀리아를 누군가가 군하는데

 

1화에 잠시 스쳤던 은발의 남성

 

자신을 탐욕의 주교라고 소개하며 에밀리아는 79번째 아내로 맞이 할거라면서 3기 2화가 끝난다.